실업급여

실업급여 신청방법, 대상조건, 지급계산기, 구직활동 총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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🌏 실업급여 온라인 신청방법 

실업급여 온라인 신청! 방문없이 편리하게 신청 하세요!


1. 신청 절차        

1) 워크넷 구직등록:

워크넷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구직신청을 합니다.
추천 팁: 퇴사 즉시 구직등록부터 해두면 이후 절차가 빨라집니다.

2) 실업급여 신청:

고용보험 사이트에서 실업급여 수급 자격을 신청합니다.
필요 항목: 이직사유 확인, 계좌 등록, 구직활동 계획서 작성 등

3) 수급자격 인정 교육: 

온라인 교육(약 30~40분)을 수강해야 자격 심사가 진행됩니다.
진행 방법: 고용보험 사이트 내 ‘온라인 교육 수강하기’ 메뉴 이용

4) 고용센터 상담: 

온라인 교육 수강 후 고용센터에 방문(또는 화상상담)하여 상담을 진행합니다.
안내: 상담 예약은 실업급여 신청 시 지정됩니다.

5) 수급 개시: 

수급자격이 인정되면 7일 대기 후, 구직활동 여부에 따라 지급이 시작됩니다.
유의사항: 첫 지급 전 구직활동 1회 이상이 필수입니다.

2. 신청 Tip!!

신청 가능 시점: 퇴사일 기준 14일이 지난 이후
추천 팁: 빠른 수급을 원한다면 퇴사 즉시 구직등록부터 해두세요.

3. 지원 내용

• 구직급여 :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% x 지급일수(120~270일)
• 취업촉진수당 : 조기재취업수당, 직업능력개발수당, 광역구직활동비, 이주비

📋 준비서류

신청 전 아래 3가지는 반드시 준비해두세요. 

하나라도 빠지면 수급 신청이 지연되거나 거절될 수 있습니다.

① 이직확인서: 퇴사한 회사가 고용보험 시스템에 전송해야 함
② 구직등록 완료: 워크넷에 로그인 후 이력서 등록 필수
③ 수급자격 신청: 고용보험 사이트 또는 관할 고용센터에서 신청

    2025년부터는 전자이직확인서 전송이 기본이므로 회사에 이직확인서가 제출되었는지 고용24 사이트에서 꼭 확인하세요. 

    워크넷 이력서는 간단히 작성해도 되지만, 직종 키워드를 명확히 작성하면 유리합니다.

    4. 첫 실업급여는 언제 입금되나요?

    수급자격 신청 후 바로 입금되는 것이 아니라, 대기 기간 7일1차 실업인정을 완료해야 첫 급여가 들어옵니다.

    예시:
    3월 28일 수급자격 신청 → 4월 4일 1차 실업인정 → 4월 8~10일경 첫 실업급여 입금

    첫 입금 후에는 정해진 실업인정일마다 구직활동 내역을 제출하면, 2~3일 내로 계속해서 급여가 지급됩니다. 온라인으로 실업인정을 받을 수도 있어 편리하지만, 구직활동 내역 제출은 필수입니다.

    5. 총 몇 번 실업인정을 받아야 하나요?

    실업급여는 연령과 근속기간에 따라 90일~270일까지 지급됩니다. 따라서 수급 일수에 따라 평균 4~7회의 실업인정을 받아야 모든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.

    90일 수급자: 약 3~4회 인정
    150일 수급자: 약 5~6회 인정
    210일 이상 수급자: 최대 7차 실업인정까지

      각 차수마다 구직활동 1~2건을 증빙해야 하며, 나중 차수로 갈수록 요건이 일부 완화되기도 합니다. 모든 실업인정은 출석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므로 일정은 꼭 미리 확인해 두세요.

      이렇게 준비하면 빠르게 받을 수 있어요

      2025년 실업급여 제도는 전보다 온라인 절차가 강화되고, 서류 간소화가 이루어졌습니다. 

      하지만 여전히 구직등록 → 이직확인서 확인 → 수급자격 신청 → 실업인정의 흐름을 정확히 따라야 빠르게 수급받을 수 있어요.


      TIP: 고용24에 이력서를 미리 등록해두면 수급 신청이 빨라지고, 고용24 앱(고용+센터)을 활용하면 실업인정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.


      실직 후에도 흔들리지 않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, 실업급여는 여러분의 중요한 버팀목이 되어줍니다. 이 글을 참고하여 꼭 실업급여를 놓치지 말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.

      실업급여 신청 조건 계산